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v.daum.net/v/20250523154614551
요약 : 남극 펭귄의 배설물이 구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남극 펭귄의 배설물이 구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생선과 크릴새우를 먹는 펭귄의 배설물 ‘구아노(guano)’에는 질소화합물이 풍부해 암모니아를 방출한다. 암모니아는 바다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황 화합물과 결합해 구름 입자의 씨앗이 되는 에어로졸 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어떻게 관여되는지는 밝혀진 것이 없다. 2월 말 아델리펭귄들이 떠난 후에도 군락지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대기 중 암모니아 농도는 평소 100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는 군락지에 쌓인 펭귄 배설물이 암모니아를 계속 방출했기 때문이다. 이후 팽귄 군락지는 바람이 세지고 구름이 많아졌다. 구름은 단열층으로 작용되어 지구의 온도를 낮추므로 팽귄의 배설활동이 실제로 기후에 영향을 미치며 해빙이 줄고 이는 생태계와 환경에 도움이 된다.
한 줄 요약 : 펭귄의 배설물이 남극 기후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배설물 구아노에 질소화합물이 풍부해 암무니아를 방출해 발생하며 이를 동해 남극에 바람이 거세지고 구름이 많이져 구름이 단열층으로 작용해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통해 남극 온도는 내려가 해빙이 줄어들어 환경에 또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