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v.daum.net/v/20260310182634120
요약 : 일본에서는 시간대별로 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활용된다.
이 제도는 밤 시간대 전기요금을 낮춰 소비를 분산시키는 구조다. 실제로 심야 시간에 전기 사용을 집중하면 매달 일정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전력 수요를 분산시켜 전체 전력 시스템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영국에서는 전력 시장 가격에 따라 요금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요금제도 운영된다. 재생에너지 생산이 많을 때는 전기요금이 크게 낮아지거나 마이너스 요금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비자는 요금이 저렴한 시간에 전기를 사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은 단일 요금체계 중심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전력 수요 관리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된다.
한줄 요약 : 해외는 다양한 전기요금제로 비용을 절약하지만 한국은 단일 요금체계로 선택권과 효율성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