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50705014400263
요약 : 정태랑 레디로버스트머신 대표이사(39)는 자신을 “중장비의 움직임에서 에너지가 어디서 새고, 어디서 낭비되는지 뻔히 보여서 괴로웠던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유압 시스템을 최적화하면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건 물론이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매달릴 이유는 충분했다”고 했다. 그는 볼보그룹코리아에서 10년 넘게 굴착기와 중장비를 연구했다. 그는 로봇융합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볼보그룹에서도 인정 받아 볼보그룹 테크놀러지 스페셜리스트에도 들어갔다. 그는 하지만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싶어해 창업을 하였고 지원또한 받았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이 가진 기술의 핵심은 정교한 전자유압제어 솔루션이다. 이는 조작감이 매우 자연스럽다. 정대표는 시스템은 알아서 에너지를 회수하고 효율을 높이고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밸브의 개폐 정도와 타이밍을 최적화해 연료는 절약되고 효율은 올라간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또한 레디로버스트머신의 주력 제품 레디엑스를 만들었다. 이는 축압기에는 질소 가스가 차 있고, 유압 오일이 들어가 압축되면서 에너지가 저장되고 이후 붐을 들어 올릴 때 이 에너지를 방출해 엔진을 보조하거나, 붐을 빠르게 들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이 시스템엔 에코모드와 파워모드가 있는데 에코모드는 저장된 에너지로 엔진 부하를 줄여 연료를 절감, 파워모드는 저장된 에너지를 붐을 들어 올릴 때 사용해 작업 시간을 줄여 준다. 이는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 탄소 배출량또한 줄인다.
한 줄 요약 : 정대표는 자신이 원하는걸 만들기 위해 창업을 하였고 거기서 레디로버스트 머신을 만들어 중장비의 조작감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레디엑스를 만들어 시간 단축과 탄소배출량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