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세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50319060404285
요약 :충남 당진시 자이가이스트 공장 한편에는 곧 강원 춘천시에 지어질 목조 단독주택의 주요 구조물(모듈)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뒤 현장으로 운송해 건축주가 원하는 설계에 맞춰 설치. 자이가이스트 당진 공장은 건축과 제조업이 융합된 ‘모듈러 주택(조립형 주택)’의 생산기지 격임. 이 모듈 주택은 숙련도에 따라 현장별로 들쭉날쭉하던 시공 품질이 일정해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중 GS건설은 ‘프리패브(Prefab)’ 공법을 기반으로 한다. 이것엔 공장에서 제작한 주요 구조물을 공사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로 3차원(3D) 입체 구조물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볼류메트릭 공법’과 벽체를 패널 형태로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 시공하는 ‘패널라이징 공법’이 있다. 또한 자이가이스트는 자체적으로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해 맞춤형 설계 역량을 갖춰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자이가이스트는 고객의 취향에 맞춘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음. 하지만 시공 속도가 빠르다는 등의 장점이 있으나 디자인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고객들의 개성을 집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이가이스트는 패널 시공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라인’을 내놓았다. 자이가이스트는 경동나비엔과 협업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보일러·전등 원격 제어, 동절기 열선 조절, 불법 침입 감지 및 실내 공기 질 자동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 중이다.
한 줄 요약 : 충남 당진시 자이가이스트에서 모듈 공장이 있고 그중 GS건설에서 프리패브라는 기법을 사용함. 또한 자이가이스트는 고객의 취향도 맞추려 노력하나 자유도가 낮아 쉽게 안됨. 따라서 패널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라인을 이용함. 또한 경동나비엔과 협업하여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시스템또한 도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