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땅속 묻혔던 중세 천연석 포탄 500개 찾았다

출처: 지디넷 코리아

링크: https://v.daum.net/v/20260430134707088

요약: 벨기에에서 중세 시대에 사용된 돌 포탄 약 500개가 땅속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포탄들은 벨기에 북부 한 도시에서 건물 공사를 앞두고 진행한 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포탄은 둥글게 다듬어진 돌로 만들어졌으며 크기도 다양했다. 전문가들은 이 포탄들이 약 600~700년 전 중세 시대 전쟁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에는 대포나 투석기 같은 무기를 이용해 이런 돌 포탄을 발사했다고 한다. 특히 포탄이 발견된 장소가 옛 성벽 근처였기 때문에 실제 전투용이라기보다 무기를 보관하던 장소였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 발굴 현장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불발탄도 함께 발견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이번 발견은 벨기에가 과거 중요한 군사 지역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줄 요약: 벨기에에서 중세 시대에 사용된 돌 포탄 약 500개가 발굴됐다.

이 포탄들은 약 600~700년 전 전쟁에서 대포나 투석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발견 장소가 옛 성벽 근처여서 무기 보관 장소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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