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쓴 침구류만 만져도 감염… 10년전 대유행땐 1만명 사망[10문10답]

출처: 문화일보

링크: https://v.daum.net/v/20260526091916729

요약: 에볼라 바이러스가 최근 민주콩고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유행하는 분디부조형 에볼라는 치사율이 30~50% 수준으로 다른 변종보다 낮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확산세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볼라는 감염자의 혈액이나 침, 땀 등 체액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과 두통, 구토, 설사, 출혈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현재 민주콩고에서는 수백 명의 의심 환자와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분쟁이 계속되는 지역에서는 방역과 치료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각국은 검역을 강화하며 바이러스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 줄 요약: 민주콩고에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조형 에볼라가 확산되자 WHO가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각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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