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02184215291
요약 : 인간 활동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생명체중 하나는 고래이다. 고래는 주로 선박에 의한 충돌과 같은 일로 피해를 입으며 고래들중 60%가 인간에 의해 죽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20년간 고래 사체 부검에 의하면 65%가 인간에 의한 상처를 입고 질병을 가진다. 주로 상처는 선박과의 충돌로 이루어 지며 질병은 쓰레기 섭취로 이루어 진다. 이중 선박에 의해 죽은 고래는 29%이다. 선박과의 충돌은 고래의 이동 범위와 선박의 이동 번위가 90%이상 동일하기에 발생한다. 또한 지난해 향유고래는 쓰레기를 섭취하여 죽은 것으로 드러났다. 향유고래의 배속에 150KG의 쓰레기가 매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인간 활동에서부터 비롯된 감염성 병원체도 고래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었다. 연구에 포함된 20종의 고래 중 11종에서 홍역바이러스, 브루셀라균 등 뇌와 폐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발견됐다. 이들은 주로 육상동물에 발생하지만 폐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고래에게도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다.
한줄 요약 : 선박과 고래의 이동 경로가 크게 겹치면서 발생하는 충돌 사고를 비롯해, 해양에 버려진 쓰레기 섭취로 인한 죽음과 질병, 육상에서 흘러들어온 병원체 감염까지 더해지며 고래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생존, 이동, 번식 전반에 걸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해양 생명체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