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5733
요약 :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가 개발됐다. 그동안의 패치형 지혈제는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고 깊고 복잡한 상처에는 적용하기 힘들었지만 이 지혈제는 불규칙하고 깊은곳까지 지혈할수이있다. 기존 지혈은 물리적으로 혈액을 흡수해 장벽을 형성하는것이었지만 연구팀은 혈액속 이온 반응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천연 소재를 결합한 구조로 파우더형 지혈제 AGCL 파우더를 만들었다. 이중 하나인 키토산은 혈액과 합성해 자발적으로 지혈이 가능하다. AGCL 파우더는 혈액 속에 칼슘 등 양이온과 반응해 1초 만에 겔 상태로 변해 상처를 즉각 밀봉한다. 또한 이 지열제는 무게에 약 700배의 혈액을 흡수할 수 있고 과다출혈을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40킬로파스칼 이상의 높은 접착력으로 상용 지혈제보다 훨씬 뛰어난 밀폐 성능을 보였다. 이는 또한 빠른 회복을 할수있게 해주며 실온 고습한 상황에서도 쓸수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이를 각종 재난이나 응급처치에 사용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한줄 요약 :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만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가 개발됐다. 기존 패치형 지혈제와 달리 습도와 온도에 영향을 덜 받고 깊고 불규칙한 상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지혈제는 혈액을 단순 흡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혈액 속 칼슘 등 양이온과의 이온 반응을 이용한다. 연구팀은 천연 소재를 결합해 AGCL 파우더를 개발했으며 핵심 성분인 키토산은 혈액과 만나 자발적 지혈을 유도한다. AGCL 파우더는 혈액과 접촉 즉시 겔 상태로 변해 상처를 밀봉한다. 자기 무게의 약 700배에 달하는 혈액을 흡수하고 40킬로파스칼 이상의 높은 접착력을 보였다. 상용 지혈제보다 뛰어난 밀폐 성능과 빠른 회복 효과를 나타냈다. 실온 고습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해 재난 및 응급 상황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