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9189
요약 :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후변화를 막는 완화에서 이미 변화한 기후에 대응하는 적응으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에는 탄소 배출이나 환경 규제로 인한 기업의 장기적인 위험을 주로 평가했다면 이제는 폭염과 홍수 같은 기후재난에 기업이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기후재난으로 공장이 멈추거나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위험 관리 능력도 투자 판단에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다. 영국 런던정경대의 TPI 센터에서도 앞으로 기후 적응에 대한 연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에서도 극한기상이 증가하면서 기후변화의 위험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해결책과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줄요약: 투자자들은 기후변화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변화한 기후에 기업이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 적응과 구체적인 대응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