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305065510645
요약 :인간처럼 쥐도 쓰러진 동료에게 입에서 입으로 소생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쥐의 ‘응급조치’에 관한 실험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 연구진이 마취 상태 쥐와 정상 상태 쥐를 한 공간에 두고 관찰한 결과, 정상적인 쥐는 움직이지 않는 쥐의 혀를 끌어내 기도를 확보하고 입 주위를 물어뜯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인간의 인공호흡 장면을 연상케 했다. 쥐의 이런 행동이 평균 13분 동안 지속됐고, 이 가운데 약 절반의 시간은 마취된 동료를 깨우기 위해 움직이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실제 마취된 쥐가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응급처치를 받은 쥐들은 다른 쥐보다 빨리 의식을 회복함. 이어 연구진은 쥐가 낯선 쥐보다 친숙한 동료 쥐에게 구조 활동을 시도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다고 함.
한 줄 요약 : 인간처럼 쥐도 자기의 동료가 쓰러지면 동료의 의식을 깨우기위해 도움을 줌.
이것이 심폐소생술과 비슷하고 실제로 이는 의식을 더 빨리 찾을수 있게 도와줬다고함. 또한 낯선 쥐보단 친숙한 쥐에게 더욱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면 인간과 비슷한 면모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