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과학자, 물 위를 달리는 소금쟁이 로봇 개발

출처 : 조선비즈

링크 : https://v.daum.net/v/2025082203022377

요약: 한미 연구진이 소금쟁이의 다리 구조 원리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모방한 초소형 로봇을 개발함. 라고벨리아에서 따와 이름을 라고봇이라고 지었다. 라고벨리아는 다리 끝에 달린 부채꼴 모양의 다리를 순간적으로 펼쳐, 빠른 물살 속에서도 추진력을 얻고 민첩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소금쟁이 다리가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에 펼쳐지고 접히는지 수수께끼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초소형 장치를 제작해 이것이 작동하는 것으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로봇이 물속에 들어가면 0.01초 만에 장치가 스스로 펼쳐지고, 물 위에서는 접히며 스스로 작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 교수는 소금쟁이는 근육으로가 아니라 표면 장력과 부채꼴의 탄성이 결합된 ‘탄성-모세관 현상’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고 교수는 “힘을 크게 주면 오히려 물을 깨뜨려 뛸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자연은 표면장력, 항력 등 물리 법칙을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 줄 요약 : 한미 연구진이 소금쟁이의 다리 구조 원리를 연구하였고 이를 이용한 초소형 로봇을 만들어내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있을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됨. 고 교수는 소금쟁이가 표면 장력과 부채꼴의 탄성이 결합된 탄성 모세관 현상떄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교수는 큰 힘일수록 오히려 물을 깨뜨려 뛸수 없게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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