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213062017958
요약 :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2단계 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면서 최고 150m 높이의 욕망산이 대규모로 깎여 평지로 바뀌고 있다. 이 사업은 총 7825억원이 투입된 대형 국책 사업으로 신항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현장에는 지름 10m 깊이 120m에 달하는 거대한 수직 터널이 뚫려 있어 눈길을 끈다. 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산 깎기 토목공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기술 집약적 공사임을 강조했다. 공사에는 역방향 굴착기 RBM 등 특수 장비가 투입됐으며 공사 측은 작업 기간을 7개월 단축했다고 밝혔다. 산에서 나온 약 4000만m 세제곱의 석재는 부산항 신항 개발과 진해 신항 사업 등에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줄 요약 :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2단계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최고 150m 높이의 욕망산을 깎아 평지로 만드는 7825억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름 10m 깊이 120m 수직 터널과 역방향 굴착기(RBM) 등 첨단 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7개월 단축했으며 나온 석재는 부산항 신항 및 진해 신항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