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머니투데이
링크: https://v.daum.net/v/20260513120117635
요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팀이 서태평양 심해에서 고농도의 희토류가 포함된 퇴적물을 발견하고 이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진은 수심 약 5800m 지점에서 해저코어를 채취했으며, 평균 2000ppm 이상의 희토류 농도를 확인했다. 이는 지각의 평균 희토류 농도보다 약 10배 높은 수준으로 경제적 가치가 큰 자원으로 평가된다. 채취한 시료는 해저코어센터에서 보관·가공된 뒤 성분과 농도를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은 일본의 미나미토리시마 희토류 광상과 비슷한 수준의 농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지역은 여러 국가가 함께 이용하는 공해이기 때문에 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국제해저기구(ISA)의 탐사권 확보가 필요하다. 한국은 탐사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탐사권과 채굴권 확보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 줄 요약: 한국 연구진이 서태평양 심해에서 고농도 희토류를 발견했으며, 향후 탐사권 확보와 자원 개발 가능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