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데일리
링크: https://v.daum.net/v/20260513091817939
요약: 루마니아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 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성능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에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과 무인지상차량(UGV) 그런트, 테미스-K가 함께 투입됐다. 타이곤이 선두에서 기동하고 무인차량들이 이를 자동으로 추종하며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그런트는 원격사격통제체계를 이용한 경계 임무와 보급품 운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최대 900kg의 물자를 운반할 수 있어 병사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다른 무인장비와 드론에 전력을 공급하는 이동식 충전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마니아의 대규모 무인지상차량 도입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 줄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서 유 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시연하며 무인지상차량 사업 수주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