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프레시안
링크: https://v.daum.net/v/20260522190704748
요약: 가자지구에 구호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항해하던 선박에 탑승했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김 씨는 구금 과정에서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한쪽 귀의 청력이 저하됐다고 밝혔다. 함께 탑승했던 다른 활동가들 역시 피멍, 갈비뼈 부상, 호흡 곤란 등 다양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선단연합과 인권단체들은 이스라엘군이 활동가들에게 신체적 폭력과 정신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일부 활동가들은 테이저건 사용, 강압적인 자세 강요, 모욕적인 대우 등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스라엘 측은 활동가들을 구금한 뒤 추방 조치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활동가들은 튀르키예 등을 거쳐 자국으로 귀국했다. 이번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에서는 인권 침해 여부와 가자지구 봉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 줄 요약: 가자지구 구호 선박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구타와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적인 인권 논란이 확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