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BC
링크 : https://v.daum.net/v/20260726212802598
요약 : 포항은 철강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2015년 52만 명을 넘었던 인구는 최근 48만 명까지 줄었으며 오래된 주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인구 유출과 환경 악화가 반복되고 있다. 포항시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시설을 짓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차장과 공원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실속형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2031년까지 민자를 포함해 28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또한 포스코 기숙사가 완공되면 젊은 세대의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해도동에 이어 죽도동으로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먼저 해결해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한줄요약: 포항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주차장과 공원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중심의 실속 있는 정비를 통해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