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심장도 전쟁 표적됐다… 데이터센터 몰린 수도권의 위험 [박수찬의 軍]

출처 : 세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60726090250184

요약 : 최근 이란 전쟁에서 데이터센터가 실제 공격을 받으면서 새로운 전쟁의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AI와 디지털 서비스에 중요한 시설이지만 전력과 냉각 시설만 공격받아도 전체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 특히 공중 공격에 대한 방어가 부족해 자폭드론 공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이버 공격을 통해 서버뿐만 아니라 전력과 통신망 같은 운영 인프라를 공격하는 방법도 위험 요소로 꼽힌다. 한국에는 160여 개의 데이터센터가 있으며 약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수도권에 주요 시설이 함께 몰려 있어 북한의 드론이나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드론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줄요약: 데이터센터가 전쟁과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의 데이터센터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를 분산하고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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