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튼튼한 목조건축, 비밀은 가벼운 무게와 철의 15배 휨강도

출처 : 뉴스1

링크 : https://v.daum.net/v/20260804104139555

요약 : 목재는 가볍고 무게에 비해 강도가 높아 지진에 강한 건축 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건물에 작용하는 지진하중은 건물의 무게가 클수록 커지기 때문에 가벼운 목재를 사용하면 지진으로 받는 하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목재는 단위 무게당 휨강도가 철보다 약 15배 높고 콘크리트보다 약 400배 높아 큰 힘에도 잘 견딜 수 있다.

또한 현대 목조건축은 기초와 바닥 그리고 벽체와 지붕을 서로 단단하게 연결해 지진이 발생했을 때 힘을 건물 전체로 분산시키도록 설계한다.

이러한 목재의 특성과 목구조 기술을 활용해 국내의 7층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미국의 23층 어센트타워 같은 높은 목조건축물도 만들어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내진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줄요약: 목재는 가벼우면서도 무게에 비해 강도가 높아 지진으로 발생하는 하중을 줄이고 건물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현대 목조건축은 건물의 주요 구조를 서로 단단하게 연결해 지진으로 발생하는 힘을 전체 구조에 분산시키도록 만들어진다. 이러한 재료적 특성과 구조 기술 덕분에 목조건축은 높은 건물에도 적용될 만큼 우수한 내진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에서 실제로 여러 고층 목조건축물이 건설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진 기술을 발전시켜 목조건축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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